삼성SDI는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일까지 자사주 거래를 통해 삼성전자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20.15%가 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SDI 지분은 1346만2673주(19.13%), 삼성문화재단 40만723주(0.57%), 삼성복지재단이 17만100주(0.24%) 삼성생명이 15만2039주(0.22%)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일까지 자사주 거래를 통해 삼성전자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20.15%가 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SDI 지분은 1346만2673주(19.13%), 삼성문화재단 40만723주(0.57%), 삼성복지재단이 17만100주(0.24%) 삼성생명이 15만2039주(0.22%)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