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되고 채동욱 전 검찰총장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 씨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인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법정으로 임모 씨가 향하고 있다. 임모 씨는 지난해 가사도우미 모자를 협박해 채무 3000만원을 부당하게 면제 받고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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