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C 더 투나잇 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더 투나잇 쇼’에 게스트로 나온 하이디 클룸이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함께 체조 시범을 보이는 도중 민망한 동작을 연출했다. 펄론이 클룸의 발목을 잡은 채로 얼굴이 다리 사이에 위치된 장면이 나온 것. 이 야릇한 위치에 펄론은 "나는 눈을 감고 있다. 훔쳐보지 않는다" 라고 해명하는 듯한 발언을 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더 투나잇 쇼’에 게스트로 나온 하이디 클룸이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함께 체조 시범을 보이는 도중 민망한 동작을 연출했다. 펄론이 클룸의 발목을 잡은 채로 얼굴이 다리 사이에 위치된 장면이 나온 것. 이 야릇한 위치에 펄론은 "나는 눈을 감고 있다. 훔쳐보지 않는다" 라고 해명하는 듯한 발언을 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