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는 자회사인 큐테크에 98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36.2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9월14일까지다. 채권자는 현대기업금융대부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13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건의 기간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디엠씨는 자회사인 큐테크에 98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36.2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9월14일까지다. 채권자는 현대기업금융대부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13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건의 기간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