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컬러런 2014 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컬러파우더를 뿌리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 마라톤은 기록을 측정하지 않고 5㎞를 즐기면서 달리는 이벤트로 각 구간마다 컬러파우더가 뿌려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라톤'으로 평가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컬러런 2014 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컬러파우더를 뿌리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 마라톤은 기록을 측정하지 않고 5㎞를 즐기면서 달리는 이벤트로 각 구간마다 컬러파우더가 뿌려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라톤'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