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개막식' 이영애, 성화 점화…환한미소+우월미모 "한류스타 위엄뽐내"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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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한류스타 이영애가 아시안게임 성화의 최종 점화자로 나섰다.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성화 점화에 앞서 JYJ가 등장해 주제곡 '온리원'을 열창했다.

JYJ노래에 맞춰 야구선수 이승엽이 성화를 들고 골프선수 박인비,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여자농구의 신화 박찬숙, 테니스 선구자 이형택 등에 전달했다. 최종 성화 점화자는 이영애였다.

이날 이영애는 환한 미소로 성화점화를 기다렸다. 이영애는 다이빙 꿈나무 김영호, 리듬체조 유망주 김주원 어린이와 함께 최종 점화자로 나섰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성화점화 이영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성화점화, 이영애가 너무 예쁘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성화점화 이영애 한류스타 답네" "JYJ 노래하네" "아시안게임 개막식 성화점화, 이영애 TV 봐야지" "JYJ, 온니원 기대된다" "JYJ 홍보대사인데 어떤 모습일까"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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