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는 24~26일 열리는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한 학과의 축제 홍보 포스터. 포스터에는 속옷이 보이는 짧은 치마를 입은 메이드가 엉덩이를 내민 모습이 그려져 있다. 최근 대학 축제를 맞이하여 열리는 각 학과의 주점 홍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란 평가가 곳곳에서 대두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는 24~26일 열리는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한 학과의 축제 홍보 포스터. 포스터에는 속옷이 보이는 짧은 치마를 입은 메이드가 엉덩이를 내민 모습이 그려져 있다. 최근 대학 축제를 맞이하여 열리는 각 학과의 주점 홍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란 평가가 곳곳에서 대두돼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