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홍콩의 대표적인 영화배우 겸 가수 류더화(53ㆍ사진 왼쪽)가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온다. 류더화는 현재 홍콩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개회일인 18일 입국해 개회식에 참석하고 휠체어펜싱, 육상 등의 시상식에서 메달 수여자로 나선다. 22일까지 인천에 머무른다.
홍콩의 대표적인 영화배우 겸 가수 류더화(53ㆍ사진 왼쪽)가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온다. 류더화는 현재 홍콩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개회일인 18일 입국해 개회식에 참석하고 휠체어펜싱, 육상 등의 시상식에서 메달 수여자로 나선다. 22일까지 인천에 머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