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4위 확정 다음날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의 입장권 예매를 페넌트레이스 4위의 순위가 결정되는 다음날 오후 2시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올 시즌에도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G마켓의 검색창에서 ‘프로야구’를 검색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G마켓티켓(http://ticket.gmarket.co.kr)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G마켓)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실시하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