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가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배우 박건형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박건형은 11세 연하의 직장인 예비 신부와 지난 2012년에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약 2년간의 교제를 이어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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