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르네젤위거 근황
▲(사진=솔비페이스북캡처)
가수 솔비와 할리우드 배우 르네젤위거의 근황이 동시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솔비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블랙 재킷을 걸쳤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솔비 근황은 다소 통통해진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솔비는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구글캡처)
한편 르네젤위거의 근황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미국 폭스 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엘르 인할리우드 어워즈 행사에 참석한 르네 젤위거의 모습을 보도했다.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종종 팬들을 놀라게 했던 르넬 젤위거지만 이번에는 급격히 노화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놀라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별로 괜찮은데 왜 그러지" "솔비 근황 보기 좋다" "솔비 근황 좋은데 르네젤위거는 좀" "솔비 근황 르네젤위거 근황 동시에 화제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