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동대문DDP 등에 ‘아슬란’ 전용 전시장 오픈
▲현대차의 신차 아슬란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전시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DDP 알림2관에 마련된 ‘아슬란 스페이스’에 6일 동안 1500명의 고객을 초청, 전문 설명요원이 아슬란의 특장점을 자세히 소개한다.
이 외에도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강남구 논현동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오토스퀘어 △동대구지점 △광주지점(전남) △대전지점 등 전국 5개 지점에 ‘아슬란 스페이스’를 마련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슬란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높은 품격을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시승센터에 아슬란을 투입, 수입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