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에볼라 위기대응을 위한 선발대 파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부는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지로 시에라리온으로 잠정 결정했으며, 본대 파견을 위한 선발대 요원들이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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