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조문수 대표의 두 딸인 조경은씨와 조혜진씨가 각각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1만4968주씩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은씨와 혜진씨의 지분율은 각각 0.28%가 됐다. 또한 계열사인 한국신소재는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를 통해 보통주 41만 3888주를 취득했다. 한국신소재의 지분율은 3.81%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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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은 조문수 대표의 두 딸인 조경은씨와 조혜진씨가 각각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1만4968주씩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은씨와 혜진씨의 지분율은 각각 0.28%가 됐다. 또한 계열사인 한국신소재는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를 통해 보통주 41만 3888주를 취득했다. 한국신소재의 지분율은 3.81%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