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평범한 대학생이 오로지 실력과 SNS 덕분에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에 취직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김윤재(24) 씨인데요. 한국 대기업의 정규직 입사에 실패했던 그가 어떻게 디자인계의 거장 존 마에다의 인정을 받고, 아이폰6로 잘 나가는 애플에 발탁됐을까요? 특별했던 김윤재 씨의 채용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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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범한 대학생이 오로지 실력과 SNS 덕분에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에 취직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김윤재(24) 씨인데요. 한국 대기업의 정규직 입사에 실패했던 그가 어떻게 디자인계의 거장 존 마에다의 인정을 받고, 아이폰6로 잘 나가는 애플에 발탁됐을까요? 특별했던 김윤재 씨의 채용 스토리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