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4대 미녀' 김이브 박현서 엣지 꽃빈, 미모 대결의 승자?…"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

입력 2014-12-24 21:4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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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아프리카티비 4대 미녀' '김이브 박현서 엣지 꽃빈'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엣지, 꽃빈, 김이브, 박현서(사진=영상 캡처 및 페이스북 캡처)

23일 오후 열린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 페스티벌(이하 '아프리카 시상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BJ중 한 명은 김이브였다. 아프리카 TV 4대 미녀로 꼽히는 김이브는 이날 스타 BJ 20에 선정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김이브는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연간 3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김이브는 아프리카 TV 개국 초기부터 활동해 왔다. 아프리카 TV를 대표하는 4대 미녀 중 한 명으로 다른 3명의 BJ들 역시 김이브 만큼이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현서, 엣지, 꽃빈 등이 그들이다. 김이브가 화제가 되면서 많은 네티즌은 이른바 아프리카 TV 4대 미녀의 모습을 비교하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아프리카 TV의 4대 미녀를 접한 네티즌은 "아프리카 TV 4대 미녀 김이브 박현서 엣지 꽃빈, 우열을 가릴 수 없네" "아프리카 TV 4대 미녀 김이브 박현서 엣지 꽃빈, 이미지는 모두들 비슷한 듯" "아프리카 TV 4대 미녀 김이브 박현서 엣지 꽃빈, 요즘도 다 방송하고 있나?" "아프리카 TV 4대 미녀 김이브 박현서 엣지 꽃빈, 별풍선 장난 아니게 받을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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