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붙잡힌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의 동영상이 시리아인 가이드의 휴대전화에 담겨 있다. 이 영상은 2014년 10월 촬영된 것이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붙잡힌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의 동영상이 시리아인 가이드의 휴대전화에 담겨 있다. 이 영상은 2014년 10월 촬영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