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 일본인 인질 참수 시한 23일 오후 2시 50분... 휴대전화 영상에 남은 가토씨

입력 2015-01-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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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붙잡힌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의 동영상이 시리아인 가이드의 휴대전화에 담겨 있다. 이 영상은 2014년 10월 촬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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