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11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이 3.00% 올라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한국전력이 1.70% 상승했고, LG디스플레이는 1.60% 올랐다.
반면, 포스코는 1.23% 하락했다. KB금융 역시 0.77% 내렸다.
뉴욕증시에서 11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이 3.00% 올라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한국전력이 1.70% 상승했고, LG디스플레이는 1.60% 올랐다.
반면, 포스코는 1.23% 하락했다. KB금융 역시 0.77%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