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추대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신임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선출된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2015년도 정기의원 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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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추대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신임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선출된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2015년도 정기의원 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