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4일(현지시간) 두산중공업이 건설 중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라빅2 화력발전소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의)
박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한상의 주최의 비즈니스 포럼 참석 이외에 두산중공업이 준공 중인 라빅2 화력발전소 등의 방문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보여줬다.
박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가간 동반성장이라는 말의 산 증거가 사우디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한상의 주최의 비즈니스 포럼 참석 이외에 두산중공업이 준공 중인 라빅2 화력발전소 등의 방문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보여줬다.
박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가간 동반성장이라는 말의 산 증거가 사우디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