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밀가루+계란 투척 당한 이장우, 한선화에게 하는 말이...'이 남자 어쩌나'

입력 2015-03-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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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mbc ‘장미빛 연인들’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가 한선화의 팬들로부터 밀가루와 계란 세례를 당했다.

8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42회에서는 박차돌(이장우)이 백장미(한선화 분)의 소녀팬들에게 밀가루와 계란 투척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장미의 팬들은 박차돌의 가게를 찾아와 밀가루와 계란을 던졌다. 팬들은 “장미언니에게 유진이를 돌려줘라”라며 차돌을 향해 소리쳤다.

차돌은 이 같은 상황에서도 한국에 들어오겠다는 백장미를 만류했다.

기사를 확인한 백장미가 차돌과의 전화통화에서 "내가 나중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초롱이 이해 못하지? 많이 울었어?"라며 "당장 한국 가겠다. 해결할테니 걱정마"라고 말하자 차돌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오히려 장미를 걱정했다.

‘장미빛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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