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열린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충호 사장이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는 1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윤갑한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가결했다.
현대차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주총에서 가결됐다. 현대차는 사외이사로 이동규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과,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
현대차는 1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윤갑한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가결했다.
현대차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주총에서 가결됐다. 현대차는 사외이사로 이동규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과,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