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후지이 미나(사진=MBC )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민낯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당시 후지이 미나는 게스트 하우스 식구 중 가장 먼저 일어나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지이 미나는 자다 깬 모습임에도 붓기나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를 자랑했으며 안경을 쓰고 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는 17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문희준과 돌발 키스를 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하트 모양의 종이를 입에서 입으로 옮기던 도중, 종이가 떨어지면서 입술이 닿았다. 문희준은 "좋지만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후지이 미나는 "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지이 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