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은 18일 최대주주인 조동혁 명예회장의 장녀인 조연주 부사장이 회사 주식 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 부사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0주에서 660주(지분율 0.01%)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조 명예회장은 슬하에 연주ㆍ희주ㆍ현준씨 등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조 부사장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장손녀이기도 하다.
한솔케미칼은 18일 최대주주인 조동혁 명예회장의 장녀인 조연주 부사장이 회사 주식 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 부사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0주에서 660주(지분율 0.01%)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조 명예회장은 슬하에 연주ㆍ희주ㆍ현준씨 등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조 부사장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장손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