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자 이통사별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매장보조금을 제외한 이통사 공시보조금 기준)(자료=착한텔레콤)
SK텔레콤은 아이폰6 64GB의 공시보조금을 'T끼리 35' 요금제 기준 1만원 낮춘 4만2000원으로 공시했다.
KT 역시 '순모두다올레 28' 요금제 기준 아이폰6 16GB와 아이폰6 플러스 16GB의 공시보조금을 모두 3만1000원씩 낮춰 6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아이폰6 16GB 공시보조금 변동내역(자료=착한텔레콤)
이 밖에 KT는 단독 모델로 판매 중인 소니 엑스페리아Z3의 출고가를 76만원에서 60만5000원으로 15만5000원 낮췄다. 엑스페리아Z3 콤팩트의 출고가도 44만9000원에서 9000원 낮춰진 44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