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주간(2015 BIO&Medical Korea Week)’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들이 미생물 배양기를 살펴보고 있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충청북도 주최로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주간’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과 글로벌 기술정보 교류 지원 및 한국의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아시아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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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주간(2015 BIO&Medical Korea Week)’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들이 미생물 배양기를 살펴보고 있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충청북도 주최로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주간’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과 글로벌 기술정보 교류 지원 및 한국의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아시아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