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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아잡아
모델 유승옥이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 오프닝 무대에서 섹시댄스를 선보여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승옥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에서 섹시댄스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유승옥은 리믹스 무대에 맞춰 포니테일의 헤어와 빨간 핫팬츠를 입은 채 섹시한 표정을 지어 섹시댄스 종결점을 찍었다.
이날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에서는 조성모, 김건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등 90년대를 수놓은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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