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판매량이 전작을 뛰어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삼성전자 상무는 “갤럭시S6·엣지 판매가 시작된 이후 높은 관심과 평가를 받고 있다”며 “판매 초기 단계라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현재 반응으로 볼 때 전작인 ‘갤럭시S5’ 판매량을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판매량이 전작을 뛰어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삼성전자 상무는 “갤럭시S6·엣지 판매가 시작된 이후 높은 관심과 평가를 받고 있다”며 “판매 초기 단계라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현재 반응으로 볼 때 전작인 ‘갤럭시S5’ 판매량을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