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EXO), ‘CALL ME BABY’로 1위 등극

입력 2015-05-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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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MBC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 엑소(EXO)가 1위에 올랐다.

2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박진영, 엑소, 이엑스아이디가 1위 쟁탈전을 펼쳤다. EXID(이엑스아이디)의 ‘아예’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엑소(EXO) ‘CALL ME BABY’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엑소는 박진영과 EXID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박진영과 EXID, 엑소(EXO)는 출연하지 않았다. 엑소(EXO) 멤버 찬열만이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찬열은 걸그룹 AOA의 초아와 걸스데이의 혜리와 함께 ‘음악중심’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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