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오렌지카드 우수고객이 1000포인트로 사은행사에 응모해 1만5000원 상당의 홈크리너 7종 세트를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E1)
E1은 지난달 삼성페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7월부터 전략 가맹점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E1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모바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1은 이와 함께 7일부터 오렌지카드 우수회원 대상 사은행사인‘1000포인트 특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스타’의 LPG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한 이벤트로, 전국 E1충전소 및 E1오렌지카드 홈페이지, 스마트폰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사은품은 6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응모한 충전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며 이번 행사 이후에는 워터파크 이용권, 오렌지카드 21만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