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은 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5 삼성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빌트인 풀 라인업을 통해) 오는 2018년 국내 빌트인 시장을 1조원 규모로 키우고 이 가운데 최소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셰프 다니엘 블뤼,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 공연연출가 박칼린, 셰프 크리스토퍼 코스토프가 쿠킹 시연을 하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은 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5 삼성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빌트인 풀 라인업을 통해) 오는 2018년 국내 빌트인 시장을 1조원 규모로 키우고 이 가운데 최소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셰프 다니엘 블뤼,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 공연연출가 박칼린, 셰프 크리스토퍼 코스토프가 쿠킹 시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