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꿈이 가득한 곳, 이곳은 꿈의 빌리지 드림樂서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는 경기 북부 지역 소재 59개 중ㆍ고교 재학생과 교사 등 230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시작된 드림락서는 지역사회 중고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 그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여러 가지 전공과 직업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드림투어’에서 3D프린터 관련 체험수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