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육성재, 강제 전학 위기 김소현에 ‘도움 손길’

입력 2015-06-01 19:57수정 2015-06-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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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육성재, 강제 전학 위기 김소현에 ‘도움 손길’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육성재가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김소현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극본 김민정 임예진ㆍ연출 백상훈 김성윤)’ 11회에서는 이안(남주혁)의 재활을 도와주려는 은별(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은비는 마음을 열지 않는 이안으로 인해 속이 상한다. 태광(육성재)은 강제 전학 위기에 몰린 은별을 도와주려 애를 쓴다.

한편 지난달 26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10회는 7.1%(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였다.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육성재, 강제 전학 위기 김소현에 ‘도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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