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예정화
나혼자산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예정화가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 커플조던, 커플키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한 남성과 커플룩을 이뤘다. 검정색 티셔트와 짧은 쇼트 청바지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이 남성은 예정화 쪽으로 팔을 뻗었고, 예정화는 한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하지만 사진 밑에 해시태그에는 "남매라는 게 함정"이라는 글로 가족이라는 것을 알렸다.
예정화의 동생 예동우는 185cm의 키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예동우는 예정화가 운영중인 쇼핑몰의 모델로 활동중이다.
예정화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혼자 산다 예정화, 남자친구인 줄 알았다" "나혼자 산다 예정화닮았다 역시 친남매다""나혼자 산다 예정화의 우울한 몸매, 동생도 탄탄한 몸매 부럽다""나혼자 산다 예정화가 뜨니 동생도 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