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중국 경찰이 6일(현지시간) 후베이(湖北)성 젠리(監利)현 여객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추모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 홍보국의 후 카이홍 부국장은 침몰한 여객선을 5일 인양해 선체 내부 수색을 마친 뒤 추가 생존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경찰이 6일(현지시간) 후베이(湖北)성 젠리(監利)현 여객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추모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 홍보국의 후 카이홍 부국장은 침몰한 여객선을 5일 인양해 선체 내부 수색을 마친 뒤 추가 생존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