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맹기용' 페이스북 캡처)
맹기용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 글이 주목받고 있다. 맹기용은 지난 2011년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함께 클럽 도장이 찍힌 자신의 팔 사진을 올렸다. 또 맹기용은 "미성년자 있어서 뚫리는데 닥치는대로 갔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맹기용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 글이 주목받고 있다. 맹기용은 지난 2011년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함께 클럽 도장이 찍힌 자신의 팔 사진을 올렸다. 또 맹기용은 "미성년자 있어서 뚫리는데 닥치는대로 갔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