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예방을 위해 전 교과목 휴강이 결정된 상황에서 수원대학교 강사 김성수(47)씨가 실시간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로 8일 방송문화비평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원대는 재학생 일부가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평택 모 병원에 다녀온 사실을 확인해 지난 8일부터 닷새간 전과목 휴강에 들어갔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예방을 위해 전 교과목 휴강이 결정된 상황에서 수원대학교 강사 김성수(47)씨가 실시간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로 8일 방송문화비평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원대는 재학생 일부가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평택 모 병원에 다녀온 사실을 확인해 지난 8일부터 닷새간 전과목 휴강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