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정글의법칙, 어두운 바다 속에서도 우월한 '볼륨감'

입력 2015-06-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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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쳐)

박한별이 정글의법칙에서 수중에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12일 SBS에서 방송된 정글의법칙에서 박한별은 소라를 줍기 위해 바다 안으로 뛰어들었다. 박한별은 소라를 동전 줍듯이 쉽게 주워서 '원더한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박한별이 구한 소라는 3개다.

박한별은 내내 "재밌다"는 탄성을 질렀다.

박한별을 접한 네티즌은 "박한별, 세븐이 생각난다", "박한별, 몸매가 정말 좋다", "박한별, 해녀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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