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박신혜 곱창집, 부모님 운영하는 가게서 아르바이트...효녀 여배우에 네티즌 찬사
배우 박신혜가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곱창집의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효녀로 알려져 화제다.
박신혜는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요리가 시작되자 머리를 질끈 묶고 된장국과 곱창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신혜의 능수능란한 솜씨에 이서진과 택연은 만족을 표시했고, "고정을 하자"고 주장했다.
급기야 택연은 박신혜의 어머니와 통화에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허락해주시면 고정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박신혜의 부모님은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었고, 박신혜는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부모님의 곱창집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을 도와준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뛰어난 요리 실력도 이러한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나온 것.
박신혜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정말 효녀다” “박신혜 곱창집 나도 가보고 싶다” “박신혜 여배우의 품격” “곱창 굽는 박신혜 정말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 곱창집, 부모님 운영하는 가게서 아르바이트...효녀 여배우에 네티즌 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