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의 셀프 카메라(사진=다솜 인스타그램)
컴백 '씨스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다솜의 셀카가 이목을 끌고 있다.
다솜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고 마시고 놀고 에블바디 마테바디 #태양의마테차 #씨스타 #다솜"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다솜은 씨스타가 모델로 활동 중인 태양의 마테차를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핑크빛 입술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마테차를 물고 귀여운 윙크를 날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솜은 "평소 몸매가 매력적인 남미 여인들처럼 마테차를 마치 물처럼 곁에 두고 마신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먹고, 춤추고, 마테차를 마시는게 습관"이라며 몸매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컴백 씨스타 소식에 네티즌은 “컴백 씨스타, 다솜 예쁘다”, “컴백 씨스타, 다솜이 사랑스러워”, “컴백 씨스타, 기대합니다”, “컴백 씨스타, 기다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씨스타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