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귀여움 가득한 '나의 절친 악당'…어떤 감정을 느끼는 걸까?

입력 2015-06-24 22: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고준희.(고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준희가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고준희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만큼 . 그랬으면. 느꼈으면 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고준희는 책상에 올려진 쿠션에 턱을 괴고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볼에는 핑크색으로 귀엽게 낙서가 되어 있고, 사진 왼쪽 아래에 있는 눈 모양의 이모티콘은 고준희의 핸드폰을 함께 바라보고 있다. 고준희는 이 사진을 공유하며 ‘gojoonhee#나 귀 없지? #나의절친악당들#’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한편으로는 쓸쓸한 표정이 엿보이기도 한다.

고준희의 귀여운 매력에 네티즌은 “고준희, 완전 귀여워요”, “고준의, 매력있다”, “고준희 영화 꼭 볼게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고준희는 24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512회에 출연해 류승범과 함께 화끈한 토크를 펼친다. 고준희와 류승범은 최근 ‘나의 절친 악당들’로 돌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