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채연, 강원도서 ‘비키니 몸매’ 자랑… “휴가 처음… 행복합니다”

입력 2015-06-26 13:40수정 2015-06-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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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휴가 떠난 채연(사진=채연SNS)

채연이 5년만에 컴백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채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구들과의 휴가는 처음인 것 같아.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니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좀 늘어져도 되는날인걸로 -프롬 강원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선탠한 듯한 구릿빛 몸매가 섹시함과 더불어 건강미 까지 더해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5일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세 '안봐도 비디오'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컴백 채연 소식에 네티즌은 “컴백 채연, 몸매 좋네요”, “컴백 채연, 나도 휴가 가고싶다”, “컴백 채연. 컴백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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