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대표팀. (연합뉴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8일 광주 조선대체육관에서 열린 광주U대회 남자 태권도 품새 단체전 결승에서 7.52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장세훈(24)과 조정훈(21), 이광현(19)이 완벽한 호흡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도네시아가 7.38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하고, 대만이 7.36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8일 광주 조선대체육관에서 열린 광주U대회 남자 태권도 품새 단체전 결승에서 7.52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장세훈(24)과 조정훈(21), 이광현(19)이 완벽한 호흡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도네시아가 7.38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하고, 대만이 7.36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