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김영철과 최화정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격한다.
14일 JTBC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최화정과 김영철이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녹화를 마쳤다. 해당 녹화분은 오늘 8월 방송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화정과 김영철은 절친한 사이로, 뛰어난 유머 호흡과 입담을 자랑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만난 최화정, 김영철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촬영 차 이탈리아로 출국한 최현석과 정창욱 셰프의 빈자리를 채운 이찬오 셰프와 만남도 눈길을 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