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민아의 일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 마실까아. 이제 그만 난 자러간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모습에서 신민아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털털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배우 소지섭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의 출연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