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서연 SNS.)
심서연 후반전 교체
심서연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서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서연은 배우 못지 않은 분위기에 긴생머리로 여성미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심서연 역시 얼짱 축구스타", "심서연 부상 힘내세요", "심서연 선수 걱정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서연은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후반전 무릎부상으로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