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vleaks)
선공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 뉴욕 언팩 이벤트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기어A 스마트워치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로 추정되는 보도사진이 최근 유출됐다.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evleaks)는 이달 13일 발표 예정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보도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대조한 것으로, 두 기기들 간의 차이는 S6 엣지 플러스의 커브드 듀얼 엣지스크린이다. 노트5는 S-펜 스타일러스가 포함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에 게시된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구글 검색과 날씨와 시계 위젯을 포함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닮아 있다. 최근 아이폰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상호간 참조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