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SNS.)
모델 이현이가 '해피투게더'를 통해 훈남 남편을 공개한 가운데, 두사람의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현이는 SNS를 통해 결혼식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단아한 느낌의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현이와 남편의 모습이 마치 '모델 커플'을 보는 듯 남편 또한 큰 키에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세 연상의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에 골인, 현재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