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데구르르르 구르고 곤히 자고...훌쩍 자란 사피 에디 '우리집 예쁘게 지어주세요'

입력 2015-08-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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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삼시세끼' (출처=tvN 예고 영상)

'삼시세끼' 이서진 김광규 손호준이 밍키와 사피 에디를 위한 집 리모델링에 나섰다.

지난 6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밍키네집 리모델링 중인 세 남자. 티격태격 케미 선보이는 서진-광규 커플과 묵묵히 일만 하는 호준이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이서진은 탄탄한 근육 팔을 드러내며 밍키 집을 위한 못질을 하고 있다. 이서진과 김광규 손호준은 밍키의 집을 위해 매우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어 "피로에는 역시 야관문"이라는 글과 야관문을 마시려는 김광규의 모습도 공개돼 야관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제작진이 공개된 예고에는 새롭게 리모델링 되는 집의 주인공인 밍키와 사피 에디의 모습도 공개됐다.

예고에서 사피와 에디는 함께 체온을 나누며 다정하게 잠들어 있는 것은 물론 잠을 자다가 굴러 떨어져 데구르르 구르는 모습도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삼시세끼' (출처=tv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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