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박 2일’이 일요일 예능 1위에 등극했다.
10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가구 광고 제외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시청률 15%로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4.4%, MBC ‘일밤-복면가왕’은 시청률 13.9%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시청률 9%, MBC ‘일밤-진짜 사나이2’는 시청률 8.7%,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는 시청률 5.5%를 기록했다.